내 이야기

9월24일

개인사업자 2020. 9. 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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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를 팔았네요. 기가막힌건 차 판매 금액 이랑 대출금이 같다는 거죠. 저는 조금은 남겟지 생각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일 하려면 차가 있어야 겟다 싶어 경차 구매를 했죠 .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또 대출 ㅎㅎㅎ 미쳤나봐요. 나오는데 중형차에서 경차 타니. 느낌이 웃겻네요.
그렇게 우울한 하루는 아녔어요. 매매장 나오는데 거래처에서 포트폴리오 제출 하라는 기쁜 소식 왔습니다. 매번 그러지만 계약 하기전 까지는 설레발 안되는데. 워낙 요즘 일이 없어서 얼른 들어가서 보내야겟어요.
나중에 경차 사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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